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우 세자르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대표팀 경력은 2003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처음에는 AC 밀란의 레전드 골리이자 2015년까지도 브라질에서 현역으로 뛴 [[디다]]에 밀려 후보였다. [[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|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]]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, 실제로 뛰지는 못 하였다. 처음으로 국제 경기에서 모습을 보인 것은 [[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|2004년 코파 아메리카]]였으며, 디다를 밀어내고 6경기를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다.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 결승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첫번째 키커의 슈팅을 막아내어 브라질이 승부차기 끝에 4-2로 이기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. 그렇지만 이후 3년 동안 대표팀 후보 골키퍼였으며, 이 기간 동안 오직 7경기만 출전하였다. 그는 [[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|2005년 컨페더레이션스컵]]과 [[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|2007년 코파 아메리카]]에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지만,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2006년 독일 월드컵]]에는 디다와 [[호제리우 세니]]에 이은 3번째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. 월드컵 이후 디다의 대표팀 은퇴와 함께 브라질의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. 처음에 새로운 감독인 [[둥가]]의 취향에 맞지 않아 [[토트넘 홋스퍼 FC|토트넘]]의 [[에우렐류 고메스]], [[FC 포르투|포르투]]의 에우통, [[AS 로마]]의 [[도니]]에게 밀렸다. 어쩔 수 없이 소속 클럽에서만 활약을 이어갔지만, 결국 2009년 7월 도니를 대체하면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. [[200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남아프리카 공화국|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]]에서는 미국을 상대로 3-2로 이기면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연패를 이루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